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, 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. 혈기가 거슬러 올라가면 사람을 노하게 한다. 피가 남아 있으면 노한다. -내경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,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음을 이르는 말. 고양이로부터 겸허함을 배울 수가 있으며, 개미로부터 정직함을 배울 수가 있고, 비둘기로부터 정절을 배울 수가 있으며, 수탉으로부터는 재산의 권리를 배울 수가 있다. -탈무드 A cat may look at a king. (고양이도 임금님을 볼 수 있다. = 누구나 그 나름의 권리가 있다.) 모기 보고 칼 빼기 ,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일에 너무 야단스레 덤빔을 이르는 말.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아귀에 있다. -사르트르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. -몽테뉴 밤에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. 우리 몸은 해가 뜨면서 장운동이 시작되고, 해가 지면 장운동 역시 휴식을 갖는다. 대부분 저녁을 해진 후에 먹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. -이경제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,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.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. -원효